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115 8인치 곡사포 (문단 편집) == 상세 == 14톤의 중량과 90kg의 탄 무게를 자랑하며 2차대전과 한국전쟁에서 주로 군단급 중곡사포로 사용되어 대규모 화력지원으로 크게 활약하였다. 견인포의 경우 베트남 전쟁까지 사용되었고 자주포인 M110의 최신개량형이었던 M110A2가 2000년대 초반까지 사용되고 퇴역했다. 국군은 한국전쟁 이후 공여받아 사용하다가 2000년대 즈음에 전량 퇴역했다. 국군에서 이 포를 끄는 트럭은 지금은 퇴역한 [[K-811]]을 사용했다. W33과 W79 핵탄두를 발사할 수 있는 8인치 자주포 중 하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